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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는글]

  1. 치유의 이름으로 함께한 미얀마 민주주의

    심심 치유활동가의 이름으로 매주 일요일 미얀마 시민들과 연대한지도 1년이 훌쩍 넘었다. 쿠데타 초기 들려오던 비극적인 소식은 언론에 가려져 있을 뿐 진행형이다. 지난 8월 7일 낮 12시 반, 수원역 로데오거리에 사람들이 모이기 시작했다. 검정 옷을 입...
    Date2022.09.06 Views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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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벌레들의 역습과 공존의 노력?

    1. 지난 몇 해 동안 4월 말이면 농장 근처에는 개나리, 아카시아, 꽃잔디 등 여러 종류의 꽃들이 피었고, 개화시기를 맞춰 이동하는 벌통들이 수십여 개가 놓여졌다가 꿀을 채취하고는 좀 더 늦게 꽃피는 북쪽으로 벌통을 이동시키는 모습을 보아 왔다. 공릉...
    Date2022.08.03 Views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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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국뽕'에 취해 살기

    '국뽕'이란 속어가 있다. 인터넷 오픈 백과사전 나무위키는 국뽕을 ‘자국에 대한 환상에 도취되어 현실을 보지 않는, 맹목적으로 자국을 찬양하는 행태를 비꼬는 인터넷 신조어로, 국가와 히로뽕의 합성어이다. 무언가에 기분 좋게 취해 즐기는...
    Date2022.07.05 Views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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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6월이다. 6.10과 6.25가 나란히 있는...

    그는 열아홉에 원양어선을 탔다고 했다. 일찍 학교 문을 나와버린 그가 선택한 뱃일은 그의 일생의 업이 되었다. 타고난 체격에 얼마간 고등학교에 붙어 있을 무렵 럭비부에서 근육과 뼈에 힘을 다져 넣었던 탓에 첫 일로 먼바다에서의 어부가 가능하였으리라....
    Date2022.06.02 Views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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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초록초록으로 물들어가는 푸른 달

    이 산 저 산, 연둣빛이 가시고 온통 초록초록으로 물들어가는 푸른 달 5월입니다. 실외에서 마스크를 벗을 정도로 코로나19의 위협이 완화된 지금, 지난 2년 남짓의 삶을 돌아봅니다. 팬데믹과 함께 제시된 새로운 삶의 표준(New Normal)에 적응하여 변화하고...
    Date2022.05.03 Views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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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새로 시작하는 4월

    드디어 4월입니다. 눈을 들면 온통 꽃 천지입니다. 하얀 매화, 노란 산수유, 개나리와 민들레, 분홍 진달래, 진분홍 복사꽃, 우아한 흰 목련…… 메마른 겨우내 꽃피는 봄날은 기다렸습니다. 생명이 소생하는 4월은 부르는 이름도 많고 기억할 일...
    Date2022.04.05 Views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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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검은 호랑이 해

    검은 호랑이 해 올해가 시작한지 두 달이 지나 벌써 3월이 되었습니다. 봄의 기운이 서서히 일어나는 듯 베란다 창문 너머로 보이는 이 산은 앙상한 가지 사이로 푸른 잎들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합니다. 오늘은 역사적인 하루, 2022년 3월 9일 20대 대통령 선...
    Date2022.03.09 Views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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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검은 호랑이 해

    검은 호랑이 해 코로나 19가 아직도 우리의 삶을 어렵게 하고 있지만, 올해부터는 기지개를 켜고 여러 활동을 다시 시작하려고 합니다. 2월에 청년 활동을 시작하고, 3월부터는 서울 성곽문화기행을 시작으로 그동안 중단되었던 대면 활동들을 재개하려고 합...
    Date2022.02.04 Views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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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자산어보’에서 길목을 보다!

    ‘자산어보’에서 길목을 보다! 임인년(壬寅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불과 1년 전 2021년을 맞이했던 송년의 마음처럼 희비가 교차하는 심정으로 새해를 맞았습니다. 지난 1년 코로나의 질곡을 함께 헤쳐나온 길목의 조합원과 후원회원 모두의 평안...
    Date2022.01.03 Views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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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공감과 좌절

    공감과 좌절 ‘선생님은 내 편을 들어주지 않는 것 같아요. 다른 사람 편만 들어주는 것 같아요. 그런 선생님이 나를 이해해주지 않는 것 같아서 몹시 화가 나요.’ ‘선생님은 변했어요. 선생님이 처음에는 부드럽고 따뜻했는데, 이제는 아주...
    Date2021.12.04 Views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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