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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랑 시집 "발칙한 SEX..."
시랑 시집 발칙한 SEX, 슬픈 쾌락주의자의 정직한 엉덩이 그리스 철학자 중 가장 위대한 사람을 꼽으라 하면 누구나 쉽게 떠올리는 이름들이 있다.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이 세 사람은 아마 철학에 관심이 없는 사람일지라도 한 번은 들어 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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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희 시집 <고정희 시선>
어느 날 문득 한 사람이 그리워졌다. 한 번도 만나지 못했던 사람. 오직 그 이름만으로 보고 싶은 사람. 가만히 얼굴을 보고 두 눈동자를 응시하며 밤새워 이야기를 나누고픈 사람. 그러나 오래전에 떠나버린 모든 곳에서 부재중인 사람. 길을 가다가 불현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