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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목연재] 고상균의 "그곳엔 맥주가 있다"

  1. 대중교통은 '모든 이'들의 것입니다! - 헬싱키 맥주 이야기

    1 2024년 늦은 6월, 나는 헬싱키에 있었다. 제법 오래전부터 생각했던 여행이긴 했으나, 실상 나의 마음은 대책 없이 저지른 대사건 앞에서 쪼그라든 아이 같았다. 일단 유럽이라는 비싼 동네로 가기엔 나의 주머니 사정이 가볍다 못해 구멍 날 지경이었고, ...
    Date2025.03.14 By관리자 Views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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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에피소드1: 초심(初心)

    1 정조... 관점에 따라 여러 가지 평가가 있을 수 있겠으나, 그의 치세가 조선의 마지막 안정기였음은 부인하기 어려울 것이다. 기세등등한 노론의 세상에서 등극 일성으로 자신이 사도세자의 아들임을 천명했던 정조, 그에게 조정은 살벌한 전쟁터요, 용상은 ...
    Date2025.02.09 By관리자 Views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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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고상균의 "그곳엔 맥주가 있다"를 시작하며...

    1 세월이란 정말 가속력이 붙는 것일까? 아직 인생이 무엇인지 한 개도 모르겠지만, 정말 '어'하는 사이에 2024년이 지나가고 벌써 한 해가 시작되었다. 그러는 동안 지난해 여름, 제법 큰 꿈을 품고 다녀왔던 2주간의 유럽 맥주 기행은 '내게 그...
    Date2025.01.13 By관리자 Views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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