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길목엔]

edaec9
  1. 사협길목 2월 활동 소식

    사협길목 2월 활동 소식 2월에 진행된 길목의 활동들을 조합원 여러분들과 공유합니다. 2월에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모임 진행이 어려워 취소되거나 연기되는 프로그램들도 생겼습니다. 이후 진행 일정을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 활동 소식 실행위원회...
    Date2020.03.02 Views149
    Read More
  2. 밥을 함께 나누는 즐거움 그리고 바람

    밥을 함께 나누는 즐거움 그리고 바람 삼성해고자 김용희 철탑농성 178일째 12월 24일 수요문화제 ‘길목 도싸의 연대발언’ 저는 사회적협동조합 길목 조합원으로 지난 2년 동안 ‘길목인’이라는 웹진 편집장 일을 했던 이화실이라고 ...
    Date2019.12.29 Views168
    Read More
  3. 10월의 도시락싸들고

    10월의 도시락싸들고 10월에도 길목도시락싸들고 활동가들이 매주 토요일 삼성해고노동자 김용희님의 강남역 CCTV철탑에서 고공농성장을 찾았습니다. 함께 투쟁중인 삼성해고노동자 이재용님, 기아차해고노동자 박미희님, 그리고 투쟁지지 방문자들과 함께 도...
    Date2019.10.31 Views146
    Read More
  4. 길목 9월의 도시락싸들고

    길목 9월의 도시락싸들고 길목도시락싸들고 활동가들이 매주 토요일 삼성해고노동자 김용희 님의 강남역 CCTV철탑 고공농성장을 찾고 있습니다. 함께 투쟁중인 삼성해고노동자 이재용님, 기아차해고노동자 박미희 님, 그리고 투쟁지지 방문자들과 함께 도시락...
    Date2019.10.01 Views177
    Read More
  5. 길목 죽 배달 일기 - 강남역 CCTV철탑에 이웃이 산다

    강남역 CCTV철탑에 이웃이 산다 ‘어디 사세요’라는 질문이 더 이상 불편하지 않을 세상을 꿈꾸는 아줌마의 죽 배달 일기 (강남역 삼성해고노동자 김용희님 농성장에서 2019.8.30. ) 학부모들에게 꼭 반갑지만은 않은 여름방학이 시작되었다. 이제...
    Date2019.09.01 Views381
    Read More
  6. 김영경 서울청년청장 월례강좌 지상중계 : 청년의 참여로 열어온 서울시 청년정책

    김영경 서울청년청장 월례강좌 지상중계 : 청년의 참여로 열어온 서울시 청년정책 정리 : 강은성(길목조합원/이사) 김영경 청장 이력 - (현) 서울시 청년청장 - 청년청장은 공식적으로 서울시 공무원(과장)임 - 청년유니온 위원장, 서울시 청년명예 부시장 - ...
    Date2019.07.29 Views343
    Read More
  7. 월례강좌 ‘철도노동자 김정용이 사진으로 전하는 『세월호 참사 5년』’ 후기

    월례강좌 ‘철도노동자 김정용이 사진으로 전하는 『세월호 참사 5년』’ 후기 “제가 찍은 세월호 사진들을 폐쇄된 공간, 잘 꾸며진 유명 갤러리에서 전시하기 보다는 여기에 걸고 싶었습니다. 행인이 지나가다가 우연히 보게 되더라도 한 명...
    Date2019.04.28 Views254
    Read More
  8. 길목 기행에 바란다

    길목 기행에 바란다. 계절의 책장이 넘어가는 10월 초 ‘강화도 포구 산책’은 가을 나들이로 제격이었다. 이전에 참여했던 길목의 ‘군산 평화기행’과 ‘서촌 기행’처럼 충만한 지적, 감성적, 신체적, 식도락적 만족을 기대...
    Date2018.10.29 Views187
    Read More
  9. 신지예가 바라는 페미니즘정치 강연을 듣고

    지난 지방선거 당시 페미니스트 서울시장 후보로 주목 받았던 녹색당의 신지예 위원의 길목 강연회 이야기 입니다. 강연 직전 신위원에 대한 부정적인 뉴스 및 강한 이미지로 강연 중 말싸움이 나지 않을까 우려가 제기되기도 하였으나, 참여 열기가 높았고, ...
    Date2018.07.25 Views253
    Read More
  10. 거창평화기행 - 현재진행형의 아픔

    거창으로 가는 길은 사뭇 평화로웠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 여서였을까. 4시간에 걸친 여정이 버스 창밖으로 달려가는 풍경만큼 빨리 지나갔다. 버스가 구불구불한 산허리를 느릿느릿 완행걸음으로 지날 때쯤 그곳, 거창에 다다랐다. 지리산과 덕유산, 가야산 ...
    Date2018.06.25 Views160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Next
/ 8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