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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째별의 다큐 이야기] 유성기업 이야기 14 - 봄날은 간다
[일곱째별의 다큐 이야기] 유성기업 이야기 14 - 봄날은 간다 3월, 한광호 열사 4주기 추모제 나는 찢어진 운동화 한 켤레를 가지고 있다. 2018년 5월, 서울 문정동 동부지검 앞에서 노숙하던 유성기업 아산지회 부지회장의 뒤축이 찢어진 운동화를 보고는 그...Date2020.06.29 Views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