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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읍댁 단풍편지 8 - 정읍에서 본 농촌 현실

    정읍에서 본 농촌 현실 - 생존 피라미드의 바닥을 받쳐주는 농사 최근 보도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 소득이 제일 낮은 지방이 전라북도이다. 정읍시는 11만 인구의 전라북도 소도시이며 농업과 축산업이 주산업이다. 관광업은 내장산 단풍철에만 반짝 특수를 ...
    Date2018.10.29 Views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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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정읍댁 단풍편지 7 - 새로운 관계의 그물망에 걸리다

    정읍댁 단풍편지 7 - 새로운 관계의 그물망에 걸리다 귀촌했다고 하면 “저 푸른 초원 위에 그림 같은 집을 짓고...”를 상상하며 TV에 나오는 ‘자연인’을 연상하면서, 공기 좋은 자연에서 텃밭 가꾸며 자유롭게 살면 얼마나 좋을까 하...
    Date2018.09.26 Views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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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정읍댁 단풍편지 6 - 한 여름 땡볕의 풍성한 수확

    한 여름 강렬한 햇볕에도 텃밭의 농사는 나름대로 풍작이다. 초보 농군은 과연 심은 씨가 잘 자랄까 애가 탔었고 예쁜 연두색 싹이 돋아 나오는 게 신기하다 싶었는데, 일주일 집을 비우는 동안 장마가 지나간 뒤에 가보니, 텃밭이 온통 초록으로 덮여있고 과...
    Date2018.07.25 Views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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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정읍댁 단풍편지 5 - 주인마담을 섬기는 집사되다

    나는 동물권(動物權) 지지자이지만 채식주의자는 아니다. 또한 반려동물을 키워보거나 키워봤으면 하는 소망을 가져본 적도 없다. 끝까지 책임을 지고 보살필 각오가 없는 한 반려동물을 키울 수 없다는 원칙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정읍에 내려오자 이러한...
    Date2018.06.25 Views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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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정읍댁 단풍편지 4 - 밭일과 몸으로 하는 노동

    드디어 처음으로 통증 주사를 맞았다. 오른손 중지 인대에 건초염이 생겨서 스테로이드제제와 마취제가 섞인 통증 주사를 오른손 손바닥에 맞고 물리치료를 했다. 무거운 장작을 들고 황토방 아궁이에 집어넣는 일을 하고부터 손가락 마디가 아프기 시작하더...
    Date2018.05.26 Views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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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정읍댁 단풍편지 3 - 시골이 왜 좋으냐고?

    2018년 2월 26일 월요일은 역사적인 날이다. 나에게만. 전라북도 정읍시 고부면에 주민등록을 옮겨 엄연한 정읍시민이자 일인 가구 세대주가 된 것이다. 그 덕에 우리 집 네 식구는 각각 자기가 사는 곳에서 세대주가 되어 일인가구가 넷이 되었다. 우리 집은 ...
    Date2018.03.26 Views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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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정읍댁 단풍편지 2 - 정읍 시골집 다시 지은 이야기

    전라북도 정읍시 고부면 만수동에 있는 시골집은 남편의 시가다. 시아버님께서 서울에서 건설사업을 하시면서 조부모님 거처로 마당 넓고 텃밭 있는 집과 집 앞에 말 그대로 문전옥답을 마련하셨다. 조부모님이 사시다가 시아버님께서 60세 중반에 병환으로 ...
    Date2018.02.25 Views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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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정읍댁 단풍편지 1 - 눈 속에 갇힌 4박 5일

    드디어 정읍 시골집을 황토벽돌집으로 리모델링하여 이사를 하였다. 정읍은 1900년 초부터 시조부모님이 사시던 곳으로 수년간 잡초가 우거진 폐가였다. 거의 새로 짓다시피 하였건만 미비한 곳이 남아 추가 보강공사를 할 참이었다. 그런데 1월8일 새벽부터 ...
    Date2018.01.23 Views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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