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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자산어보’에서 길목을 보다!

    ‘자산어보’에서 길목을 보다! 임인년(壬寅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불과 1년 전 2021년을 맞이했던 송년의 마음처럼 희비가 교차하는 심정으로 새해를 맞았습니다. 지난 1년 코로나의 질곡을 함께 헤쳐나온 길목의 조합원과 후원회원 모두의 평안...
    Date2022.01.03 Views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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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공감과 좌절

    공감과 좌절 ‘선생님은 내 편을 들어주지 않는 것 같아요. 다른 사람 편만 들어주는 것 같아요. 그런 선생님이 나를 이해해주지 않는 것 같아서 몹시 화가 나요.’ ‘선생님은 변했어요. 선생님이 처음에는 부드럽고 따뜻했는데, 이제는 아주...
    Date2021.12.04 Views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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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세월의 두께만큼 쌓인 관성을 깨기 위해서

    세월의 두께만큼 쌓인 관성을 깨기 위해서 2022년 대통령 선거를 앞둔 대선 정국에서 난데없이 한 야당의 유력 후보가 전두환에게 배울 게 있다고 해서 국민적 공분을 일으켰습니다. 발언 영상과 그 이후의 유감 표명 영상까지 보니 평소 생각이 드러난 것 같...
    Date2021.11.01 Views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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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길목을 생각하며

    길목을 생각하며 11년 전에 제가 처음 접했던 향린공동체는 경이로움과 기쁨의 그 자체였습니다. 오랫동안(모태신앙, 49세까지 보수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다 들꽃향린교회를 출석하기 시작하면서 새로운 신앙과 삶을 발견을 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나의 안...
    Date2021.09.28 Views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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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사회적 거리두기

    사회적 거리두기 며칠 전 큰아이와 늦은 점심식사(이른 저녁식사)를 하다가 6시가 되어 식당 직원으로부터 나가 달라는 부탁을 받은 일이 있습니다. 코로나19가 오기 전까지 가족끼리 식당에서 같이 음식을 먹을 수 없는 시절이 올 것이라 예상을 할 수나 있...
    Date2021.09.05 Views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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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씨뿌리기

    씨뿌리기 여름의 기운이 깊어지고 뭍 생명이 저마다 자기 빠르기로 속을 채우는 타오름 달 8월입니다. 베란다 화단에 심겨진 식물들은 나름의 속도로 몸집을 키우는 중이고, 나뭇가지에 진을 친 거미는 숨죽이고 있다가 먹잇감 신호에 신중하고도 재빠르게 반...
    Date2021.08.01 Views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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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길목 조합원의 관계는 어디까지 도달할 수 있을까

    길목 조합원의 관계는 어디까지 도달할 수 있을까 사회적 협동조합의 조합원으로서 우리는 어떤 관계를 맺길 원하는 것일까? 어떤 특징을 지닌 관계 맺음을 기대해야 하는 것일까? 얼마 전 논문을 읽다가 든 의문이다. 그 논문은 우리나라 협동조합 운동과 마...
    Date2021.06.29 Views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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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콩고에서의 기억

    콩고에서의 기억 아픈 기억이 많아 잊으려 했는데, 최근 화산 폭발 소식을 들으며, 이 상황이 콩고 주민들에게 끼칠 영향 등을 생각하니 다시 그곳의 일들이 걱정과 함께 떠오른다. 지친 심신으로 가족과 함께 캐나다로 이민 가, 이런저런 어려움을 극복하고 ...
    Date2021.05.30 Views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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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4월을 보내며

    4월을 보내며 4월은 시작하기도 전부터 답답하고 도망치고 싶은 심정이다. 4월 3일 제주 항쟁, 4월 16일 세월호 참사, 4월 19일 4·19혁명, 4월 20일 장애인의 날, 4월 28일 세계 산재 사망 노동자 추모의 날 등 아리고 쓰린 날들이 줄을 잇는다. 우리...
    Date2021.04.30 Views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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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이렇게 살아간다

    이렇게 살아간다 상큼한 봄의 기운이 만발하는 4월입니다. 벌써 벚꽃은 피고 지고 봄날의 밝은 기운을 맘껏 즐기지 못하고 시간은 야속하게 흘러갑니다. 수에즈운하에서 발생한 선박사고로 인해 거의 일주일간 꼼짝없이 운하 근처에 갇혀버린 선박을 보며 언...
    Date2021.04.04 Views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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